필리핀의 보석이라 불리는 보홀은 깨끗한 바다와 독특한 육상
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팡라오 직항 노선이 늘어나면서 접근성까지
좋아졌는데요.
보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3박 4일 최적의 동선과
꼭 필요한 준비물, 예상 비용을 핵심만 요약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1. 보홀 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2. 3박 4일 추천 일정: 바다와 육상 투어
3. 보홀 여행 1인당 예상 경비 가이드
4. 현지에서 유용한 이용 꿀팁
1. 보홀 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보홀은 환경 보호 구역이 많고 수질 특성이 뚜렷하여 사전에
준비물을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트래블(eTravel):
필리핀 입국을 위해 항공기 탑승 72시간 전 등록이 필수입니다.
• 샤워기 필터:
보홀은 석회수 성분이 강해 민감한 피부라면 필터를 꼭
지참하세요.
• 복장:
고래상어 투어 시 선크림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긴팔
래시가드를 추천합니다.
• 상비약:
물놀이가 많으므로 귀약(탈수제)이나 지사제를 미리 준비하면
든든합니다.



2. 3박 4일 추천 일정: 바다와 육상 투어
동선을 최소화하면서 보홀의 핵심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황금 일정입니다.
1일 차: 알로나 비치 도착 및 휴식
보홀의 심장부인 알로나 비치 근처 숙소에 체크인한 뒤,
해변 산책로를 따라 현지 맛집을 탐방해 보세요.
저녁에는 알로나 비치의 야경을 보며 현지 맥주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됩니다.
2일 차: 고래상어와 거북이 스노클링
이른 아침 릴라 지역으로 이동해 고래상어와 만나는
경이로운 체험을 합니다.
이후 발리카삭이나 나팔링 포인트로 이동하여 거북이와
정어리 떼를 관찰하는 스노클링을 즐기세요.
보홀 바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날입니다.
3일 차: 초콜릿힐과 안경원숭이 투어
보홀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지형인 초콜릿힐을 방문하고,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안경원숭이를 관찰합니다.
로복강 선상 유람선을 타고 점심 식사를 즐기며 필리핀의
자연을 만끽하는 코스입니다.
4일 차: 기념품 쇼핑 및 귀국 준비
현지 마트(ICM몰 등)에 들러 망고 젤리나 바나나 칩 등
기념품을 구매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지 마사지를 받으며 여행의 피로를 풀고
공항으로 이동하며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3. 보홀 여행 1인당 예상 경비 가이드
일반적인 시즌을 기준으로 한 3박 4일 평균 예산입니다.
여행 스타일과 예약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확인해 주세요.
| 항목 | 예상 비용 (1인 기준) |
비고 |
| 항공권 | 350,000원 ~ 550,000원 |
평수기 직항 노선 평균가 |
| 숙박(3박) | 300,000원 ~ 450,000원 |
4성급 리조트 2인 1실 기준 |
| 액티비티 | 180,000원 ~ 220,000원 |
고래상어, 나팔링 등 주요 투어 |
| 식비/교통 | 200,000원 ~ 250,000원 |
1일 약 6~7만 원 (맛집 포함) |
| 총합계 | 약 103만 원 ~ 147만 원 |
개인 쇼핑 및 유심 비용 제외 |
※ 예산 참고:
항공권과 리조트 비용은 주말 출발이나 연휴, 성수기 시즌에는
위 평균가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가성비 있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평일 출발 위주로 검색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현지에서 유용한 이용 꿀팁
• 교통수단:
가까운 거리는 툭툭이(트라이시클)를 이용하되, 탑승 전
반드시 목적지와 요금을 확정하세요.
• 투어 예약:
현지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이 저렴할 수 있지만, 골든 타임을
지키려면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환전:
달러(100달러권)를 가져가서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 완벽한 보홀 여행을 위한 조언
보홀은 자연과 교감하며 진정한 쉼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3박 4일 일정과 최신 경비 정보를 참고하여 계획하신다면,
시행착오 없는 행복한 여행이 되실 것입니다.
보홀의 푸른 바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